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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물건 잃어버리셨나요? 지하철 분실물을 빨리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지하철 분실문 처리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이루어집니다.
지하철역에서는 분실물을 습득하면
Lost 112
(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)에 등록
하루가 지난 후
분실물은 지하철 분실물센터로 이동
1주일 보관 후
경찰서로 이관되어
9개월 동안 보관
9개월 후에는
국고에 귀속
아래 습득물 상세 검색을 통해 분실한 물건의 습득 상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
▼ ▼ ▼
즉, 잃어버린 후 1주일 이내에는 지하철 분실물센터로, 1주일이 경과된 후에는 경찰서로 가야겠네요. 그리고 9개월을 넘기지 않고 찾아야겠고요.
지하철 분실문 찾는 방법
1. 분실 당일
- 이런 경우에는 하차한 역의 역무실에 방문하면 됩니다.
2. 분실 후 1주일이 이내
- 분실물센터에 방문하세요.
3. 분실 후 1주일 이후
- Lost 112 에서 찾습니다.
위의 Lost 112(경찰청 유실문 포털)에서는 최근 등록된 습득물 현황을 사진으로도 조회할 수 있고, 1:1 문의 등 유용하게 쓰임이 많으니 물건을 잃어버리셨다면 홈페이지게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.
지하철 분실문센터 찾기
1. 분실물 센터 위치 및 연락처
2. 분실문센터 운영시간
평일 9:00 ~ 18:00 (토, 일, 공휴일 휴무)
3. 유실물 처리절차
지하철 내 유실물, 분실물 발생 시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대처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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